그리움 때문입니다.
토소/정해임
노을이 아름다운 건
당신을 기다리는
그리움 때문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건
당신을 그리워하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이 뜨거운 건
꺼지지 않는
불타는 사랑 때문입니다.
용서가 사랑이라는 건
화양연화가 있는
사랑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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