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가슴이 뜨거운 건 토소정 2024. 6. 7. 19:35 가슴이 뜨거운 건 토소/정해임 가슴이 뜨거운 건 그대 사랑 때문입니다. 눈물이 뜨거운 건 그대 이별 때문입니다. 사랑이 불타는 건 그대 불꽃이 가슴 태우기 때문입니다. 이별이 서러운 건 그대의 미움 때문입니다. 사랑도 태우고 미움도 태우고 모두 태워버리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토소사랑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둠에 빠져들면 (4) 2024.06.15 늘 그립듯이 (2) 2024.06.13 기억의 달 현충일 (4) 2024.06.05 수평선 너머에 이별이 있다. (2) 2024.06.03 넋은 별이 되고 (1) 2024.06.02 '사랑이야기' Related Articles 어둠에 빠져들면 늘 그립듯이 기억의 달 현충일 수평선 너머에 이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