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늘 그립듯이 토소정 2024. 6. 13. 18:44 제 목 늘 그립듯이 토소/정해임 늘 그립듯이 가슴이 뜨겁습니다. 늘 이렇듯이 가슴을 비웁니다. 이별은 그렇게 상처를 주고 가지만 사랑이 멀어지면 아픔이 옵니다. 이별은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 하고 그립다는 것은 이별보다 더 아픈데 아무도 모르게 우는 밤 임을 기다리다 잠이든 자리에 그리움의 싹이 틉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토소사랑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을 껴안고 (2) 2024.06.19 어둠에 빠져들면 (4) 2024.06.15 가슴이 뜨거운 건 (1) 2024.06.07 기억의 달 현충일 (4) 2024.06.05 수평선 너머에 이별이 있다. (2) 2024.06.03 '사랑이야기' Related Articles 고독을 껴안고 어둠에 빠져들면 가슴이 뜨거운 건 기억의 달 현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