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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

늘 그립듯이



제 목 늘 그립듯이 토소/정해임 늘 그립듯이 가슴이 뜨겁습니다. 늘 이렇듯이 가슴을 비웁니다. 이별은 그렇게 상처를 주고 가지만 사랑이 멀어지면 아픔이 옵니다. 이별은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 하고 그립다는 것은 이별보다 더 아픈데 아무도 모르게 우는 밤 임을 기다리다 잠이든 자리에 그리움의 싹이 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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