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고독을 껴안고 토소정 2024. 6. 19. 03:01 출처:카페 알미네 고독을 껴안고 토소/정해임 고독을 껴안고 외로움이 날 밤에 뒹군다. 돌아 누운 임의 차가운 손길이 멀기만 한데 품을 수 없는 임의 따뜻한 체온이 그리워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토소사랑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둠을 삼킨 그리움 (1) 2024.06.25 세상을 태우는 (2) 2024.06.21 어둠에 빠져들면 (4) 2024.06.15 늘 그립듯이 (2) 2024.06.13 가슴이 뜨거운 건 (1) 2024.06.07 '사랑이야기' Related Articles 어둠을 삼킨 그리움 세상을 태우는 어둠에 빠져들면 늘 그립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