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이야기

아프게 사랑하며..


아프게 사랑하며... 토소/정해임 너는 늘 그 자리에서 나를 지켜주고.. 나는 늘 이 자리에 너를 바라본다. 우린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바람이 실어주는 사랑의 향기 사랑 이야기를.. 우린 늘 아프게 사랑하고 아프게 지우려 한다.

'사랑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가 울고 갔습니다.  (4) 2024.02.09
바람이 분다고 봄이 오나요.  (1) 2024.02.08
살을 에는 아픔이라도  (1) 2024.02.05
입춘의 낯선 바람이  (1) 2024.02.04
세월의 강을 건너는 바람  (2) 202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