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세월은 모른다며 토소정 2023. 2. 24. 18:52 © HeckiMG, 출처 Pixabay 세월은 모른다며 토소/정해임 하루가 한 달 같고 한 달이 일 년 같은 하루가 가고 또 한 달이 간다. 속절없는 세월을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나 가는 세월 붙잡으니 세월은 모른다며 오리발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토소사랑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사랑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어버린 눈물 (0) 2023.02.28 할미꽃 눈물 (0) 2023.02.27 참았던 눈물 가슴 적시는 (0) 2023.02.22 앓아누운 봄 (0) 2023.02.22 바람의 의미 (1) 2023.02.19 '사랑이야기' Related Articles 얼어버린 눈물 할미꽃 눈물 참았던 눈물 가슴 적시는 앓아누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