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얼어버린 눈물 토소정 2023. 2. 28. 20:51 출처:미상 얼어버린 눈물 토소/정해임 겁나게 추운 겨울 난방비 폭등으로 썰렁한 주머니에 동태가 된 몸 겨울이 남긴 것은 얼어버린 눈물뿐 아무것도 없다. 죄지은 것도 아닌데 사시나무 떨듯이 아직도 떨리는 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토소사랑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사랑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어버린 눈물 (0) 2023.03.04 마른 가슴 짜내는 (0) 2023.03.02 할미꽃 눈물 (0) 2023.02.27 세월은 모른다며 (0) 2023.02.24 참았던 눈물 가슴 적시는 (0) 2023.02.22 '사랑이야기' Related Articles 잃어버린 눈물 마른 가슴 짜내는 할미꽃 눈물 세월은 모른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