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마른 가슴 짜내는 토소정 2023. 3. 2. 18:34 © geralt, 출처 Pixabay 마른 가슴 짜내는 토소/정해임 그대 앞에 서면 수줍던 사랑 돌아서는 빈 가슴에 그리움 하나가 그대의 미움 삭일까. 그리움 둘이 그대 가슴에 쌓이면 미움 가두는 고혈 같은 눈물 마른 가슴 짜내는 선혈 방울방울 터지는 멍든 가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토소사랑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사랑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을 지웁니다. (0) 2023.03.06 잃어버린 눈물 (0) 2023.03.04 얼어버린 눈물 (0) 2023.02.28 할미꽃 눈물 (0) 2023.02.27 세월은 모른다며 (0) 2023.02.24 '사랑이야기' Related Articles 세월을 지웁니다. 잃어버린 눈물 얼어버린 눈물 할미꽃 눈물